1960년대 후반 미국 전역을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 조디악 킬러의 정채를 확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케이스 브레이커스는 조디악읜 게리 포스테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2018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특이사항으로 이마에 있는 흉터를 들었다. 조디악 킬러의 스케치와도 유사하다고 하였다. 다만 FBI와 결찰은 여전히 회의적이라는 뜻을 밝혔다.

 

조디악은 2007년에 개봉된 영화로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한 연쇄살인범의 이야기이다. 지난해는 암호편지가 해독되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상세 기사는 다음을 참고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7467